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속 사정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지호 === ||<-4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던속사 지호 38.png|width=100%]]}}} || ||<-4> '''지호''' || 38화에서 첫 등장. A급 견습 가공장으로 대장장이 견습을 방금 끝마친 대장장이이며 청이 첫눈에 반할정도로 상당한 미청년이다. 대장간의 유일한 모쏠아다였기에 청이 가지고 있는 아다만티움을 가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장장이였지만 그날 밤 몽마 타운버스에게 아다가 따이고 만다.[* 이는 청이 제대로 야마 돌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 된다.] 이후 몇번이고 기절해가면서 처음 가공할 때 나온 아다만티움 파편을 소량 가공해서 청에게 사과의 의미로 반지를 만들어준다. 이를 본 춘자와 혜진이 청과의 플래그를 위해 강제로 청과 키스를 시킨다.[* 키스는 처음이었다. 청과 지호는 서로의 키스가 첫 키스가 된 셈.] 이후 키스로 정신줄을 놓은 청이 헤롱거리며 유혹하여 당황하고, 청은 그대로 춘자와 혜진에게 끌려간다. 다음 날 마을을 떠나는 청에게 호을 놓으며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하며 일행을 배웅한다.[* 만나보자는 지호의 권유를 받은 청은 지호의 품에서 작게 속삭이고 빠르게 도망가는데, 이 때 청이 했던 말은 '''[[얀데레|그동안 딴년이랑 하면 죽여버린다.]]'''] 일단은 메인 남주 포지션이긴 한데 작가인 레바가 청은 마지막까지 관계를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했으므로 이 인물의 운명이 어찌 될지는 불명이다. 86화에서 다시 등장. 갑각룡에 의해 폐허가 된 마을에 충격받아 멍하니 서있다[* 이 때 청이와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떠올린다.] 갑각룡의 습격을 받아 쓰러지고, 자신을 구하려던 친한 형이자 대장간 동료를 잃는다. 이 후 눈 앞에서 갑각룡을 마주하게 된다. 이후 생사불명이라고 하는데, 갑각룡을 상대로 일반인이 달아날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고려하면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. 최종화 1화에서 죽음을 묘사하는 듯한 복선이 다시 나왔다.[* 청의 부탁을 받은 기사단원이 지호가 사는 마을의 현재상황을 말하려다가 다른 기사단원에게 제지당하는데, 아무래도 마을의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이며 지호가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.] 이후 개편된 109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여전히 대장장이로서 살아가고있지만 오른다리에 문제가 생겼는지 목발을 짚고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청과의 약속[* 이라고 말했지만 청이 딴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랑 같이 죽여버리고 고추를 뽑아버리겠다고 협박했었기 때문에 떠올릴때마다 두려움을 느끼고 약속을 지켜왔던 것.]을 위해 혼자서 지내고 있으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등장. 그리고 결국 호스와 로헨과 함께 귀환한 청과 키스를 하고 결국 사귄 지 100일만에 정사까지 맺는다. 외전에선 맨날 뒤로만 하다가 한 번 앞으로 했다가[* 청이 지호의 얼굴을 보면 너무 흥분할까봐 일부러 뒤로만 했다고 말했다.] 그곳이 박살나서 몇 개월 간 병원 신세를 지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